어제(19일) 오후 11시 29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가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100살 홍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 62제곱미터와 집기를 태우고 36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어려운 홍씨가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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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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