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1시 21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삼성봉에서 하산하던 52살 A씨가 눈길에 미끄러져 등산로 30여 미터 아래 비탈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슴과 골반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어제 오후 10시 30분쯤 숨졌습니다.
유족이 A씨의 사망이 병원측 의료사고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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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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