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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학교 30여 곳에 '폭발 위협' 전화 걸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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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북부 30여 개 학교에 폭발 위협 전화가 걸려와 학교가 일시 폐쇄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등교 시간 직후 30여 개 학교가 폭발 위협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는 자동 기계장치로 녹음된 목소리로 폭발물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했으며, 한 곳에서는 총기 난사를 협박했다고 교육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조사를 벌였지만, 아직 별다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학교를 잠시 폐쇄하고 주변을 수색하거나, 학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보스턴 외곽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폭탄과 총기를 이용한 공격 전화가 걸려와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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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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