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저녁 8시 20분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가던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1살 이 모 씨 등 1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어제 내린 눈에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도롯가에 있던 바위에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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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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