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산업단지에서 석유화학산업단지까지 15km를 잇는 통합 파이프랙 구축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배관망 사용업체 위주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이 사업을 추진하려 하고 있지만, 기업체와 울산시, 정부 모두 초기 비용 부담을 미루고 있어 사업 첫 단계인 기본 설계 용역조차 착수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통합 파이프랙은 노후된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울산시와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요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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