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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맞춰서 새로운 디자인의 의상들을 선보이는 패션쇼.
분위기가 동화 속 요정같이 아주 신비로운 느낌인데요, 그저 평범한 패션쇼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이 의상들은 전부 천을 오리고 꿰맨 게 아니라 '뿌려서' 만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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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대학에서 개발한 신개념 스프레이 덕분인데요.
액상 혼합물을 스프레이식으로 분사하면 공기 중에서 빠르게 건조되면서 천처럼 변신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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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진 옷은 물로 세탁을 해서 다시 입을 수도 있는데요, 몸에 뿌리기만 하면 옷이 된다는데 이런 옷은 사이즈를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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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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