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6일 북한 핵실험 이후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서울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4개 취수장에서 채수한 한강 원수와 정수한 수돗물에 대해 세슘-134 등 인공 방사성물질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시는 2012년 이래 매달 서울시 5개 취수장 원수와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 병물 아리수에 대해 인공방사성물질 5종을 검사했으며 지금까지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검사대상 방사성물질을 납-214와 우라늄-238 등 천연방사성물질을 포함한 12종으로 확대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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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