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프스 산에서 훈련하던 군인 5명이 눈사태로 숨졌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보도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쯤 프랑스 군인들이 사부아 발프레쥐스 스키장 주변에서 훈련하다가 눈사태가 일어나 이 중 5명이 숨졌다고 경찰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11명의 군인이 눈사태를 당해 사망자 이외에 4명이 가볍게 다쳤으며 2명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날 50여 명의 군인은 알프스 산 해발 2천200m에 있는 스키 코스 주변에서 훈련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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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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