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제주로 갈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계결함과 폭설로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오늘(18일) 저녁 6시 55분 광주광역시에서 출발해 제주로 갈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0Z814편이 이륙 준비과정에서 엔진 이상과 폭설 등으로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 150여 명이 불편을 겪었고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에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내일 오전 9시 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해 승객들을 제주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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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