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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국제유가에 '덜컹'했다가 보합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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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의 폭락세가 주춤하며 코스피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8일) 코스피는 개장 초기 1,86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지난주 금요일보다 0.42포인트 내린 1878.45로 마감됐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453억 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기관과 개인은 3,147억 원과 114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코스닥도 내림세로 출발했다가 반등에 성공하며 5.2포인트 오른 683.63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원 50전 내린 1,210원 90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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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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