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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칼솜씨 때문에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분들, 이제 한시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한 여성공학자가 자동으로 식재료를 썰어주는 이색 기계를 발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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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2개의 칼과 동력장치를 결합시킨 건데 이제 손 안대고도 이렇게 뚝딱뚝딱 칼질을 신속하고 편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을 보니까 보시다시피 성능은 좀 시원찮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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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예쁘게 자르는 건 기대할 수 없고 또 사방팔방으로 튀어 올라서 뒤처리도 문제일 것 같습니다.
좀 위험해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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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차 한계를 보완해간다면 똑똑한 조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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