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지난해 해외 담배판매량이 국내 판매량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KT&G가 해외서 판매한 담배는 465억 개비로 국내 판매량보다 50억 개비, 14%가량 더 많았습니다.
해외 판매량은 지난 2002년 민영화 이후 크게 늘어 10년 새 63% 증가했습니다.
권역별로는 중동이 49%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5%, 중남미와 유럽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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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