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출신의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국토안보위원장은 이란 제재 해제와 관련해 "결국 테러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매콜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이란 핵합의는 테러리스트와 협상을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면서 "자유세계에 도래할 큰 위험 중 하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 행정부가 이란 정부를 위해 수십억 달러의 자금에 대한 동결을 해제하는데,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반대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콜 위원장을 비롯한 공화당 지도부는 그동안 이번 핵합의가 궁극적으로 이란의 핵개발을 막지 못한다며 제제 해제에 강력히 반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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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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