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닥지수의 상승률이 세계 주요 신 시장 가운데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닥지수가 682.35로 장을 마감하며 2014년 종가 542.97보다 25.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세계 주요 신시장 가운데 중국 선전시장 창업판 지수 상승률 84.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일본 자스닥지수가 14.4%, 미국 나스닥지수가 5.7%, 영국 에이아이엠지수는 2.5%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크게 오르며 시가총액 규모도 신시장 중 세계 3위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코스닥시장의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은 1천661억7천만달러, 우리 돈 약 201조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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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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