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아침 7시 40분쯤 전북 정읍시 옹동면 비봉리의 애완견을 기르는 견사에서 불이 나 100마리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주인 50살 황 씨는 "조립식 건물 2층에서 '펑' 소리가 들려 가보니 견사가 불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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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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