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원정도박' 오승환·임창용 벌금 1천만 원씩 선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과 임창용에게 각각 벌금 1천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은 두 선수에게 벌금 1천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검찰이 청구한 벌금 7백만 원보다 높은 형으로 단순도박죄에 선고할 수 있는 벌금의 최고형입니다.

이들은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지난 2014년 11월 말 마카오 카지노 정킷방에서 각각 4천만 원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휴가 여행 때 단 한 차례 카지노를 찾아 도박한 점으로 미뤄 상습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결론내리고 단순 도박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