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10시 52분쯤 충남 아산시 한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27살 양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39살 김모 씨도 팔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벽 26.4제곱미터를 파손시키는 등 소방서 추산 2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 분말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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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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