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1시 22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집단으로 복통 증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이 호텔에 투숙한 30살 연모 씨 등 10명은 호텔 측이 제공한 생선회, 초밥, 해산물 등 날음식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연씨 등은 구토 증세와 복통을 호소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