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한 사쿠라다 요시타카 일본 자민당 의원이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습니다.
사쿠라다 의원은 오늘(14일) 자신의 위안부 관련 발언에 대해 "오해를 부른 점이 있었다"며 철회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쿠라다는 또 "폐를 끼친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쿠라다는 오늘 오전 자민당에서 열린 회의에서 군 위안부에 대해 "직업으로서의 매춘부였다"며 "그것을 희생자인 양 하는 선전 공작에 너무 현혹당했다"고 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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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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