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농민 백남기 씨가 입원 두 달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의식이 없는 상탭니다.
백 씨는 산소호흡기를 하고 있으며, 혈압 등을 유지하기 위한 치료 이외엔 별다른 치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남기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 물대포 사용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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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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