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돌면서 농기계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5살 A씨와 54살 B씨를 경북 김천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6일 경북 김천시내 포도밭 농막에 있던 예초기를 훔치는 등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12차례에 걸쳐 3천800만 원 상당의 농기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며 인적이 드문 저녁 시간에 농막에 보관된 농기계들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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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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