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달리던 5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서 포장마차를 덮쳤습니다. 포장마차 안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인도로 올라선 트럭이 건물 앞에 멈춰 서 있습니다.
건물에서 뛰쳐나온 한 시민은 놀란 듯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전신주는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포장마차 위에 진열돼 있던 음식과 조리도구는 바닥에 흩어져 있습니다.
전기시설 공사에 이용되는 5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한 사고 현장입니다.
오늘(13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서울노원소방서 관계자 : 길거리에 있는 점포 있잖아요, 그곳으로 밀고 올라갔어요. 인도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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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포장마차 주인과 손님 등 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포장마차 주인인 60대 여성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기사는 음주 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윤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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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