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2년 만의 독주회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3일)은 주목할 만한 공연 소식 모아서 전해 드립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임동혁 씨가 2년 만의 독주회를 엽니다.

지난달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온 임동혁 씨가 드디어 서울 관객들과 만나는 무대입니다.

2005년 친형과 함께 쇼팽콩쿠르 3위를 한 임 씨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지난해 말 발매된 '쇼팽 전주곡' 앨범의 수록곡들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낭만적이면서도 극적인 임동혁 씨만의 연주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

[23·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소년 합창단인 빈 소년 합창단이 올해도 한국에서 신년음악회를 엽니다.

'아름다운 이탈리아'란 제목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베르디와 로시니에서부터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곡까지 대중이 좋아하는 친근한 음악들이 많습니다.

500년이 넘는 역사의 빈 소년 합창단은 전 세계를 돌며 순회공연을 벌여 '음악 대사'로도 불립니다.

---

[31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 / 극단 차이무 20주년 기념 공연 '양덕원 이야기']

국내 대표적 극단 중 하나인 차이무의 20주년 기념 공연 마지막 작품인 '양덕원 이야기'가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2004년 초연 이후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여러 차례 재연됐습니다.

강신일, 정석용, 박원상, 김민재 씨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는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돋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