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앞으로 1년 안으로 경기 침체를 맞은 확률은 44%라고 미 경제매체인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채권운용업체 펀드매니저인 마틴 프리드슨은 미국 정크본드의 월간 스프레드 흐름을 살펴본 결과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마틴 프리드슨은 "지난 8일 현재 미 국채 금리를 기준으로 한 정크본드의 가산금리는 7.39%"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수치는 경기 확장기의 평균 5.2%와 경기 수축기의 평균 10.19% 사이의 중간지점 바로 밑에 있는 것으로 미국 경기 침체의 확률을 43.9%로 시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의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군드라흐 더블라인 캐피털 창립자도 올해 미국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3분의 1로 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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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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