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1시 37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농약제조 공장에서 반응기가 폭발해 이 공장 직원 58살 A씨와 70살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폭발이 일어난 반응기에서 유해물질인 황화수소가 기준치 미만으로 검출됐습니다.
방제 작업을 마친 환경 당국은 "추가 유출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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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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