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2시 22분쯤 강원도 태백시 문곡동 장성여고 인근 31번 국도에서 62살 윤모 씨가 몰던 1톤 봉고 트럭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승합차를 잇달아 충돌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트럭은 중앙선을 넘어가 1차로를 달리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고 나서 2차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윤씨가 숨지고 승용차와 승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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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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