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의 가구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3억 3천371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4억 7천129만 원으로, 각각 2억 7천여만 원과 2억 2천여만 원인 경기, 인천지역 아파트보다 두 배가량 비쌌습니다.
가격대별로는 2억 원대 아파트가 9만 4천여 건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면적별로는 85㎡ 미만의 중소형 아파트가 거래량의 8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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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설 명절 선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마트가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 상황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모바일 구매가 40%에 달해 지난해 추석보다도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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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오늘(11일) 개막한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해외 최초로 EQ900를 공개합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그제 막을 내린 세계가전박람회 ‘2016 CES’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해 새 모델을 직접 소개할 예정입니다.
포스코도 ㎡당 100kg의 하중을 견디면서도 가공성은 5배 높은 특수 철판을 포함해, 자체 개발한 차량용 철판 30종을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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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 내수 판매 실적이 183만 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1년 전보다 10.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차 판매량은 1년 전보다 7.7% 증가한 156만 대였고, 수입차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도 27.9% 증가해 28만 대가 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