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외부 기술과 지식 활용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이를 활용하는 기업은 전체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제조업 38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1%가 변화와 혁신을 위해 경영활동에 외부 기술과 지식을 활용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를 활용하고 있다는 기업은 절반인 49%에 불과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약과 의료 분야가 외부 기술을 활용하는 비율이 61%로 가장 높았고, 고무·플라스틱이 57%, 철강·금속이 30%, 조선·플랜트 29%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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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