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47개 지역에서 동시 판매되는 로또 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이 로또 사상 최고액인 9억 달러, 우리 돈 1조 800억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파워볼 복권은 새해 두 번째 추첨일인 지난 6일에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1시쯤 발표되는 당첨 복권의 상금은 역대 최고액으로 커졌습니다.
당첨금 9억 달러는 세전으로 기준이며 30년간 연금으로 나눠 받을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연방세와 주세를 제외하면 우리 돈으로 최소 4천 30억 원에서 최대 5천 20억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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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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