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 세계 반도체 업체 가운데 생산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인 IC인사이츠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조사에서 한 달 평균 235만 장의 반도체 판을 생산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4년보다 8%가량 증가한 수칩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대만의 TSMC가 189만 장으로 2위, 일본의 도시바가 134만 장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4년보다 13% 증가한 132만 장을 생산해 5위에 올랐습니다.
IC인사이츠는 반도체 생산능력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북미 기업은 4곳, 한국과 대만이 각 2곳, 일본과 유럽이 각 1곳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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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