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진에어 항공기가 조류떼와 충돌하면서 엔진에 불이 나 회항했습니다.
진에어는 오늘(9일) 오전 7시 5분, 승객 184명을 태우고 이륙했던 LJ 303편이 조류충돌 때문에 김포공항으로 되돌아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비행기를 이용해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6편도 결항했습니다.
진에어는 해당 항공기의 운항을 중단하고 기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전병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