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교도소를 탈옥해 도주 중인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7개월 만에 수사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엔리크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어제(8일)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임무 수행'. 우리는 그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스만은 지난 7월 땅굴을 통해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의 연방교도소를 탈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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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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