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낮 1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녹사평역 인근에서 레미콘 차량이 육교 밑에 있는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변압기가 고장나면서 인근 주택과 상가 등 23가구에 전기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사고 직후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새 변압기로 교체 작업을 벌여 오후 5시 이후에는 다시 전기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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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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