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제주는 자연재해로 비행기가 결항하면 무료 1박을 제공하는 '뜻밖의 행운'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라스테이 제주 투숙객은 숙박이 끝나는 날 태풍이나 기상이변 등으로 제주발 항공기가 결항하면 당일 객실 1박과 뷔페식당의 조식 2인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공항에서 호텔로 돌아올 때 무료 셔틀버스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 숙박은 선착순이며, 투숙객은 문자 메시지, 전자우편, 탑승권 등으로 결항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라스테이 제주는 지난해 여름 태풍 '찬홈' 등으로 비행기가 끊겼을 때 이 서비스를 시행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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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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