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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발 충격 지속…다우 2.32% 급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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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위안화 약세와 중국 증시 거래 중단 등의 충격 지속으로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2.41포인트, 2.32% 급락한 16,514.1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7.17포인트, 2.37% 내린 1,943.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6.33포인트 3.03% 하락한 4,689.4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중국 위안화 가치 절하 등으로 중국 증시가 폭락세를 보인 것과 유가 하락이 지속된 것이 증시 급락을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중국 경기에 영향을 받는 기술업종이 3% 넘게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업종과 금융업종, 헬스케어업종, 산업업종, 소재업종도 각각 2% 넘는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 구성종목은 월마트를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가 각각 4%와 3% 넘게 떨어졌고, 애플도 4.2%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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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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