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저녁 8시쯤 강원도 강릉의 경포해변 근처 도로에서 지름 150밀리미터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상가와 주택 등 2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약 4시간 넘게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릉시는 근처 공사장에서 터파기 공사를 하다 상수도관을 건드려 파손한 것으로 보고 복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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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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