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관악구 남현동 4층짜리 군인아파트 1층 거실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육군 대위 28살 A 씨가 팔과 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의 집 거실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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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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