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이며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0포인트, 0.26% 내린 1,925.4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전 11시 전후 북한 핵실험설이 시장에 전해지자 한때 1,911.61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낮 12시30분 수소탄 핵실험 사실을 공식 발표한 이후에는 오히려 낙폭이 좁혀졌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 급락에 따른 전날 반등 이후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졌지만 과거와 마찬가지로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은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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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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