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음 달 아시아에 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는 아시아에 판매하는 아랍 경질원유 가격을 배럴당 60센트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회사들의 마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디는 미국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제품 가격은 동결했으며 북서유럽 판매 가격은 하향 조정했습니다.
사우디 원유는 연간 단위의 장기계약을 통해 매월 정해진 물량이 공급됩니다.
사우디는 중동 원유시장의 수급 상황과 현물시장의 원유 가격 등을 참고해 매월 공식 판매가격(OPS)을 결정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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