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4일)밤 11시 30분쯤 인천광역시 영종대교 서울방향 11km 지점에서 19살 고 모 군 등 10대 3명이 탄 렌터카가 비상주차대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차를 빌려 근처 해수욕장으로 놀러 가던 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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