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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 "살림살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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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민의 절반 이상이 올해 가정의 살림살이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국민 1천5백 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개별면접조사를 한 결과 올해 살림살이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응답이 5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살림살이가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거라고 응답한 비율은 2010년 56% 이후 매년 절반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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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올해부터 해외 유학생 지원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02년 해외 유학생 지원 대책이 부족할 때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요즘은 유학 기회도 많아진 데다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늘어 효용가치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대신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을 상대로 과외 봉사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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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어제(4일) 노량진 학원가에서 취업준비생 1천여 명에게 커피와 도넛, 핫팩으로 구성된 '응원 꾸러미'를 나눠주는 행사로 시무식을 대신했습니다.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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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해보험이 스마트폰이나 PC로 가입하는 온라인 전용 자동차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설계사를 거치는 기존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평균 17.3% 저렴하다고 KB 손해보험이 설명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도 암과 뇌, 심장 등 3대 질병을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받고, 건강하면 보험료 전액을 무사고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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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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