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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장난감 총으로 차·행인 쏜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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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쇠구슬을 넣은 장난감 총으로 자동차 유리창 등을 깬 혐의로 24살 노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노 씨 등은 지난달 20일 새벽 3시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길가에서 지름 6㎜ 크기의 쇠구슬을 장난감 총으로 쏴 주차된 자동차 1대 유리창과 상가건물 1층 유리창 및 유리문 3개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사에서 "재미 삼아 해봤다. 장난감 총을 쏘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며 "총은 인터넷을 이용해 개조된 것을 구매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일 아침 6시 반쯤 수원 팔달구의 한 길가에서 행인 2명의 다리를 향해 장난감 총인 비비탄 총을 쏜 혐의로 19살 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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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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