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새해 벽두부터 정면으로 충돌한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들과 접촉하고 냉정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다.
이들은 케리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아파 지도자를 포함해 47명을 집단 처형하고 이란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함으로써 양국 관계가 위기에 빠짐에 따라, 케리 장관이 이날 모하마드 지하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무장관과 각각 접촉해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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