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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후 탐방객 1천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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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이 국립공원 지정 2년 9개월 만에 탐방객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무등산이 지난 2013년 국내 21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매년 360만 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으면서 최근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에는 모두 3천600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도 각각 13종과 11종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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