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인수를 추진 중인 미래에셋그룹이 글로벌 투자은행센터와 글로벌 트레이딩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오늘(4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IB센터를 만들어 사모투자펀드(PEF), 부동산, 사회간접자본(SOC) 등 투자를 확대해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트레이딩룸을 통해 우수한 젊은이들이 글로벌시장에 도전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IB센터는 벤처모험자본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고 글로벌 트레이딩룸은 센터원 35층에 3천3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미래에셋은 또 일본·미국·중국 등 글로벌마켓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본사의 글로벌리서치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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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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