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오늘(4일) 시무식에서 "기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이윤뿐"이라며 "이윤 극대화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회장은 이날 500년 영속기업의 기반을 구축하자며 이윤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 등 세 가지 목표를 내놨습니다.
우선, 박 회장은 "모든 조직이 우선순위를 가지고 이윤경영을 해달라"며 "이윤이 나지 않는 것은 과감히 정리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전 그룹사에 품질경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항공·고속 등 고객에 대한 안전사고 제로화, 모든 그룹사의 산업안전 사고 제로화를 주문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해서는 창립 후 1979년 세계 2차 오일쇼크로 인한 경제 위기와 1999년 IMF사태, 2008년 세계금융위기 등 세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3만여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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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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