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오늘(4일) 시무식에서 국민의 안전이 도로공사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 3년 차 경영목표를 '국민의 눈으로 국민행복 실현'이라 밝히고 국민안전·서비스혁신· 미래성장·상생협력 등 네 가지를 새해 경영방침으로 내놓았습니다.
도로공사는 작년 11월3일 서해대교 케이블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자 곧바로 양방향 통행을 차단하고 보수공사를 벌여 16일만인 작년 12월19일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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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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