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인 오늘(4일) 오전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천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지방에는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전 7시 현재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악화해 어제 오후 이후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PM 2.5) 및 미세먼지(PM 10)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부터 북서풍이 불면서 개선될 전망입니다.
과학원은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가 오후 들어 북서풍을 타고 다소 청정한 기류가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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