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상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40m에서 1km입니다.
운항관리센터는 오후에 안개가 걷히면 운항을 재개할 수 있으니, 여객선을 이용할 때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새벽 2시 반부터 인천광역시와 서해안 일대 대부분 지역에 안개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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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