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 있는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주민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향을 내기 위해 향초를 냄비에 넣고 녹이던 중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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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